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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프로필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이유

by 마음새긴계절 2023. 7. 12.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옥숙을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면서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의 갈등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은 외손자 최준희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이 지난 9일 최준희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목차 입니다
최준희 외할머니의 신고 이유입니다
최준희 씨, 최환희 반응입니다
최준희 프로필 다이어트 배우 데뷔요?
 

 

 

최준희 외할머니의 신고 이유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옥숙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까지 해 갈등하는 진짜 이유가 알려졌습니다. 정옥숙은 손녀를 훈육 차원에서 꾸짖어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고 줄곧 주장하고 있지만, 최준희는 "외할머니가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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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외할머니와의 갈등은 미성년자 때 제 몫의 재산을 건드리면서 시작됐습니다. 돈이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횡령을 했더니 신뢰가 무너진 거죠. 지난 9일 긴급체포된 것도 경찰 명령에 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경에게 욕설을 하고 밀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준희는 "제가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외할머니는 제 몫의 재산으로 형 학비를 내셨어요. 형은 국제 고등학교에 다니고 학비는 1억원에 가깝습니다. 이외에도 세세하게 돈을 인출해 자기 계좌에 넣고 다시 그 돈을 형 계좌로 송금하기도 했다"며 "얼마 전 재산 문제로 변호사와 상의했더니 4억원이 들어 있던 통장에서 7억원이 사라졌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손자 최환희가 집을 비우게 됐습니다. 고양이들이 밥을 차려달라고 해서 갔어요. 그런데 손녀 최준희가 남자친구랑 오면 나가라고 했어요. "이런 늦은 밤에 노인이 어디로 가느냐"고 말다툼을 벌이다 경찰이 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진실-딸-최준희입니다
 

 

 

최준희 씨, 최환희 반응입니다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은 지난 7일 최준희·최환희 남매 명의의 아파트를 찾아 집주인인 최준희의 동의 없이 이틀간 머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숙은 경찰 조사에서 외손자이자 최준희의 형인 최환희의 부탁을 받고 집안일을 하고 쉬던 중 남자친구와 밤늦게 돌아온 최준희씨를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옥숙에 대한 주거침입죄 성립 여부를 검토한 뒤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고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활동명 지플랫) 측이 여동생 인플루언서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갈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최환희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플랫과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을 우려해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고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 최환희 남매입니다
 

이어 "지플랫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씨는 따로 독립적으로 출가한 지 몇 년째로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왔으나 리모델링 이후 지플랫이 홀로 독립해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속사가 지난 3년간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곁에서 지켜봐온 바로는 할머니는 지플라트에게 부모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며 "지플라트 또한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할머니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20)가 외할머니 정옥숙(78)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까지 하면서 갈등하는 진짜 이유가 알려졌다. 정옥숙은 외손녀를 훈육 차원에서 혼을 내다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고 줄곧 주장하고 있지만 최준희는 "외할머니가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11일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외할머니와 갈등은 미성년자일 때 내 몫의 재산을 건들면서 시작됐다. 돈이 중요해서가 아니다. 횡령을 하니까 신뢰가 무너진 거다. 지난 9일 긴급 체포된 것도 경찰의 명령에 불응해서가 아닌 여경에게 욕을 하고 밀쳐서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내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외할머니는 내 몫의 재산으로 오빠 학비를 냈다. 오빠는 국제고에 다녔고 학비는 1억 원에 가깝다. 이외에도 자잘 자잘하게 돈을 빼 자신의 계좌로 넣고 다시 그 돈을 오빠의 계좌로 송금하기도 했다"며 "얼마 전에 재산 문제로 변호사와 상담을 했는데 7억 원이 들어있던 통장에서 4억 원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 G 아파트는 오빠와 내가 공동명의로 돼 있다. 내가 미성년자일 때 외할머니가 G 아파트를 월세로 돌리기 위해 인테리어를 새로 해야 한다며 내 통장에서 3억 원을 빼갔다. 그땐 어려서 어떤 건지 잘 몰랐고 차용증도 안 썼다. 성인이 되고 나서 할머니에게 3억 원을 갚으라고 하니 배 째라고 하더라. 오빠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나중에 오빠에게 G 아파트를 월세로 돌려 할머니가 아닌 우리가 직접 돈을 받자고 했더니 자신이 들어가서 살겠다고 했다. 변호사와 상담을 해보니 나중에 내가 G 아파트의 소유권을 주장하려면 나도 G 아파트에 실거주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했다. 또 할머니의 물건이나 흔적이 있으면 재산을 빼앗길 수 있다고 조언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G 아파트에 오빠가 할머니를 들이지 않는 조건으로 군대 가기 전까지 혼자 살도록 허락했다. 난 여기 방 한 칸을 의류 쇼핑몰 사무실로 쓰고 있었다"며 "그날도 내가 남자친구랑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처럼 보도가 나갔는데 사실이 아니다. 사무실에 갔는데 할머니가 있었다. 오빠에게 전화를 하니 당황하더라. 결국 경찰을 불렀고 나중에 남친과 함께 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이날 긴급 체포가 된 건 퇴거 명령에 불응해서가 아니다. 경찰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니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하자 여경에게 욕을 하고 밀쳤다. 경찰들도 나이 든 할머니인데 처음부터 어떻게 강압적으로 할 수 있겠나. 좋게 얘기를 했는데 할머니가 분에 못 이겨서 욕하고 경찰을 때렸고 그래서 긴급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옥숙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외손자 최환희가 집을 비우게 됐다. 고양이들 밥을 챙겨달라고 해서 갔다. 근데 외손녀 최준희가 남자친구랑 오더니 나가라고 하더라. '이 늦은 밤에 늙은이가 어디를 가냐'고 실랑이를 하다가 경찰이 오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라고 밝히며 화제가 됐는데요. 남자친구와는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 중으로 방학이라 내려오면 집에 같이 있는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얼마 전 최준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스냅 사진 촬영을 해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작가와 상의해 결정한 컨셉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준희의 프로필 나이 키 엄마 최진실 할머니 학폭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준희 프로필 나이 키 가족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서 조성민의 딸로 2003년 3월 1일 출생으로 현재 나이는 20세입니다. 최준희는 출생신고 당시 조성민이 '수민'으로 신고했으나 최준희로 개명했습니다.

 

최준희의 키는 169cm이며 몸무게는 53kg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중퇴 후 초등학교 검정고시, 청담중학교 전학, 무학중학교 졸업, 율곡고등학교 전학,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최준희의 가족으로는 엄마 최진실, 아빠 조성민, 외말머니, 외삼촌 최진영, 오빠 최환희가 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는데요. 최진실이 최준희를 임신했을 당시 최진실을 폭행하고 최준희를 혼외자일지도 모른다고 밝히기도 해 당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최준희는 최진실, 외할머니, 최진영, 오빠 최환희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컸다고 하는데요. 최진실은 조성민과 이혼 후 최환희, 최준희와 함께 방송국 세트장을 견학시켜주기도 하고 외삼촌 최진영도 아버지 역할을 하면서 최준희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다며 사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08년 10월 2일 엄마 최진실의 사망에 이어 2010년 월 29일 외삼촌 최진영까지 사망하며 외할머니 손에서 키워졌는데요. 이후 조성민마저 2013년 1월 사망하며 최진실을 그리워하고 최진실 가족들에 대해 연민의식을 느끼는 팬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준희 역시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준희 할머니 가정폭력 사건

 

최준희는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밝히며 충격을 주기도 했는데요. 과거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지만 삭제가 되었으며 외할머니와의 갈등으로 가출하는 등 병원에 입원 당시 폐쇄 병동에 입원시켰지만 본인은 몰랐으며 오디션 프로에 합격했지만 외할머니 반대로 출연을 못하기도 했다며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동 학대 경찰관의 조사에 따르면 아동 학대의 정황은 없었다고 밝히며 외할머니가 최준희를 학대핬다고 볼 수 없으며 사춘기 특유의 양육자와의 갈등이라고 결론 내렸지만 악성 루머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최준희 학폭 논란

 

최준희는 과거 가수 박상민의 딸을 왕따 시키고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학폭위가 열린 상태에 피해자는 자퇴까지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2019년 2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는데 학폭 사실이 알려지며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유튜브 활동 시작 후 학폭 사건 논란으로 인해 4일만에 사과 영상을 올렸고 영상에는 댓글조차 달지 못하게 막혀 있었으며 이후 모든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최준희 루푸스병 투병

 

최준희는 2019년 2월 개인 방송을 통해 루푸스 투병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루푸스병 때문에 1~2주 사이에 10kg이 불기도 했는데 치료제의 부작용 때문에 얼굴이 불었다고도 합니다.

 

 

 

이후 투병 중 건강이 호전됐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하며 당시 곁에서 지켜줬던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작가로 데뷔를 앞둔 최준희과 과거 논란을 딛고 어떻게 활동할지 궁금해집니다. 최준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준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1_6_9._9/